
2025년 5월 24일 방문 성수에서 가장 애정하는 맛집 다로베이다.한 3~4년 전 쯤 알게되어 방문하고 있는데, 한 골목 더 건너에 있다가 이전한 곳이다. 최근에 이전한 것은 아니고 좀 됐다.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이나 웨이팅이 가능하며, 35번 정도 받았을 때 두 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다. 간략한 후기다로베 피자 (부라타 치즈 추가): 5/5랑고스티노: 4.5/5알라 노르마: 4/5이곳의 다로베 피자가 지금까지 먹어 본 화덕피자 중 단연코 1등이다. 수도권의 유명 화덕피자집들을 꽤나 방문해봤지만 이 피자만큼 맛있는 피자는 없었다.도우가 최고 맛있는 집은 아니다. 다른 곳에 더 쫀득하고 맛있는 피자집들은 많았으나 이곳의 소스와 토핑 조합을 따라올 수가 없다.파스타도 소스의 수준이 다르다. 이곳 소스맛집인것..